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카스피해에서 이란의 군용 화물선이 피격돼 기능을 잃었다. 이 공격으로 승무원 1명이 사망했다.
이란 정부는 이에 강하게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 과정에서 이란의 군사 지원을 우려하며 이란 관련 목표를 공격해왔다. 카스피해는 이란, 러시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에 인접한 전략적 수역이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러시아 분쟁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