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오와주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농가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데다 중동 분쟁으로 가솔린·디젤 및 비료 가격이 오르면서 중간선거에서 예상치 못한 격전지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내에서 이란과의 군사 충돌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중동 정책이 농업 지역 유권자들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솔린과 디젤유 가격 상승은 농업용 에너지 비용을 증가시켰고, 비료 가격 인상도 농가의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