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중간선거 캠프 참여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주 장미정원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서 접전 지역 의원들을 만나 최종 30일간 적극 개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선거구 캠프 방문을 거절했다. 의원들은 전 대통령의 방문이 지역 여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내 전략적 입장 차이가 드러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