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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미얀마 대통령 크렘린 회담…제재 공동 대응·원전 건설 협력 합의

1시간 전1러시아, 모스크바
푸틴·미얀마 대통령 크렘린 회담…제재 공동 대응·원전 건설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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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크렘린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양국은 제재 공동 대응과 디지털·무선전자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얀마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양곤 러시아 정교회 건립, 미얀마 미개발 탄화수소 자원 탐사·개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러시아 크렘린에서 만나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 이후 양국은 제재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및 무선전자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 간 협력 범위를 경제와 기술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러시아는 미얀마 수도 양곤에 러시아 정교회 교회를 건설하기로 했다. 양국은 미얀마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데에도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러시아 기업들은 미얀마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탄화수소 자원을 탐사하고 개발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도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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