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17일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이후 러시아를 찾는 첫 방문이다.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또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 의장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얀마와 러시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협력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국은 경제와 군사, 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