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가 27일 두 번째 부동산 토론회를 주재했다. 정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동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공시가격 인상과 부동산 과세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공시가격 30억 원 이상인 주택이 전체의 0.3%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 정책이 실질적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정부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핀셋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나흘 만에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부동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정책의 실효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