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9월 1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국정 현안에 대해 약 90분간 직문직답 형식으로 국민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지지율 하락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지율에 담긴 국민 평가를 무겁게 본다"며 국민 궁금증에 직접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에서는 연임개헌과 공소취소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은 민심 이반을 막기 위한 대통령실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국정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