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사우디의 후티 대응 군사 지원 검토…바브엘만데브 해협 방어 요청

1시간 전29영국, 런던
영국 총리, 사우디의 후티 대응 군사 지원 검토…바브엘만데브 해협 방어 요청AI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후티 반군에 대응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후티 반군을 밀어내고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영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번햄 총리는 사우디에 영국군 군사 자문관을 파견하는 데 동의했지만, 추가 지원 여부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군사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영국에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후티 반군을 밀어내고, 자국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번햄 총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영국군 군사 자문관을 파견하는 데 동의했지만, 추가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 관계자들은 번햄 총리에게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세계 해운과 경제에 중요한 수로라며, 해당 해협이 후티 반군의 통제 아래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외무부와 국방부는 블룸버그의 관련 질의에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 검토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동서 송유관을 폐쇄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수송량을 늘리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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