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이번이 8번째 회담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다른 국제 지도자들보다 더 많은 횟수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것은 큰 특권이면서 동시에 큰 책임"이라고 언급하며, 현 복잡한 시대에는 강한 의지와 지혜를 함께 발휘해야 한다고 표현했다.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로는 이란 문제가 맨 앞자리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방미 목적을 "이스라엘의 안보, 강화, 그리고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논의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