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의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의 장례식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두 지도자는 장례식 참석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별 회담을 각각 예정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내일(27일) 미국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이 방문은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현안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와의 외교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와의 갈등 해결을 위한 미국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지도자의 미국 방문이 중첩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