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압둘라흐만 알타니 총리와 이란의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만난 자리에서 갈리바프는 트럼프 행정부가 거짓 정보와 오류 계산에 근거해 결정을 내린다고 지적했다.
갈리바프는 "트럼프 행정부는 거짓 정보에 바탕을 둔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이러한 오판으로 인해 자국의 재정·군사·인적 자원뿐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낭비하고 있다"며 "이란 국민의 이익을 표적으로 삼아 지역 전역에 광범위한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알타니 총리는 이에 카타르가 지역의 안정 복구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통에 대한 이란과 오만 간의 이해 증진을 환영한다고 응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