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네팔에서 진행 중인 우리 국민 수색·구조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파견 인력을 확대했습니다. 외교부 직원 1명과 소방청 소속 8명이 현지에 파견돼 수색·구조 작업을 위한 실무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상우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이 네팔 외교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현지 상황 변화에 대비해 추가 지원 체계를 구축한 상태입니다.
한편 수송기와 구호대 등 대규모 지원 자산들은 현재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현지 상황 평가와 네팔 정부의 협조 수준에 따라 추가 자산 파견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