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중국 티베트 산사태로 인한 새로운 자연댐이 범람하면서 2차 홍수 위기를 맞고 있다. 산사태 현장에서는 상류의 자연댐 붕괴 우려로 구조 작업이 일시 중단되었다.
히말라야 지역의 산사태로 형성된 자연댐이 호수처럼 고여 있던 물을 흘러보내면서 하류 지역에 추가 홍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구조팀은 자연댐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활동을 중단하고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당국은 주말을 고비로 보고 주민 대피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댐 붕괴 시 하류 지역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수 있어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