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조합운영협의회가 거제 지역의 극한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거제와 통영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자, 농협을 포함한 각계에서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거제 지역은 극한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우선순위에 오를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재민들은 집을 떠난 지 열흘째 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복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적십자 경남지사에는 8억원 규모의 성금이 모금되었고, BNK금융그룹도 거제·통영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민간 차원의 구호 활동이 활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