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대규모 홍수로 인한 한국인 실종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을 포함한 한국인 9명이 닷새째 발견되지 않아 수색 작업이 긴급 상황입니다.
현장을 탈출한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생존했으나, 실종된 동료들을 찾기 위해 현장에 남아 수색 작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지에서의 즉각적인 구조 활동과 정보 수집이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팔 당국과 한국 외교당국은 현장에서의 수색 활동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구조 가능성이 낮아지는 만큼, 현지 체류 인력과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관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