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중국 샤먼일보 위챗 공식 계정은 샤먼뤼린선환경과기유한공사가 음식점 방역에 고독성 농약인 디클로르보스를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통보를 발표했다.
통보에 따르면 해당 업체의 법정대표인 좡모천, 주주 쩡모밍, 업무교육 책임자 리모 씨 등 범죄 혐의자 6명이 형사구금됐다.
앞서 8월 24일 신징바오는 샤먼의 한 체인 방역업체가 수십 곳의 체인 음식점에 장기간 고독성 농약인 디클로르보스를 사용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는 내용의 탐사보도를 발표했다.
보도에서는 해당 업체 내부 직원이 해당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방역 방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자신이라면 해당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샤먼시 당국은 해당 업체의 관계자 6명을 형사구금하면서 형사 절차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