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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메타 주가 3.28% 급등…아마존 AI 실적에 반등

1시간 전조회 33

메타 주가가 7월 31일 3.28% 상승하며 556.71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의 강력한 Q2 실적이 AI 투자 신뢰를 회복시켰다. 이전 Q2 EPS 하회로 8.84% 급락한 데 따른 반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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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 주가는 7월 31일 미국 현지 시각 오후 4시 기준 556.71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28% 상승했다. 이는 전주 5거래일 동안 6.3% 하락한 데 따른 반등으로, 52주 밴드 하단 520.26달러에서 13% 지점에 위치한다. 당일 거래량은 2,415만 5,637주를 기록하며 시총 약 1.39조 달러 규모에서 PER(TTM) 20.4배, EPS(TTM) 26.56달러, 배당수익률 0.39% 수준을 보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2930일 메타는 2분기 EPS가 시장 예상치를 16% 하회하며 주가가 8.8411% 급락했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AI 지출 우려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7월 31일 [Yahoo Finance]는 "Meta Stock Rebounds as Amazon Revives AI Confidence" 기사에서 아마존의 Q2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 신뢰를 회복시켰다고 전했다. 같은 날 [Yahoo] "Research Firm Says Big Tech Earnings Just Flipped Valuation Risk" 보도도 빅테크 실적이 밸류에이션 리스크를 완화했다고 분석했다. [Investor's Business Daily]는 아마존 주가가 11% 이상 급등하며 AWS 성장과 AI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다. 시장은 메타의 이전 급락 이후 아마존 실적이 AI 레이스 전반에 긍정적 신호를 준 점에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 상단 796.25달러 대비 현재가는 하단에 가까워 추가 상승 여력이 관측된다. 주간 6.3% 하락 후 당일 3.28% 반등은 거래량 2,415만 주 수준에서 이뤄졌다. 시총 1.39조 달러, PER 20.4배는 TTM EPS 26.56달러를 반영한 것으로, 배당수익률 0.39%는 안정적 현금 흐름을 시사한다. 2026년 7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21건, 매수 42건, 보유 8건, 매도 0건으로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 이전 Q2 EPS 미스와 AI 지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후 아마존 실적이 반등 촉매로 작용한 흐름이 데이터에 드러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아마존의 AWS 성장세는 메타를 포함한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장 평가를 바꿀 수 있다.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도 7월 말~8월 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AI 자본 지출 규모와 ROI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Yahoo] "Wall Street To Big Tech: Show Us The Money In Pricey AI Race" 보도처럼 월가는 고가 AI 투자에 대한 수익 증명을 요구하고 있다. 지정학적으로 저커버그의 중국 AI 관련 발언이 7월 29일 보도된 가운데, 데이터센터 투자 리스크가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규제 동향이 메타 주가 방향을 결정할 주요 일정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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