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부지역 다윈의 영연방공군(RAAF) 기지에 불법 침입해 국방군 요원을 폭행하고 차량을 탈취한 남성이 경찰에 쫓기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기지 보안망을 뚫고 진입한 뒤 방위군 직원과 충돌하면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남성은 기지 내 차량 1대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당국은 도주 중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기지의 보안 태세를 강화한 상태다.
호주 국방부와 경찰청은 국가 방위시설에 대한 불법 침입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제시했다. 사건의 정확한 발생 시각과 차량의 특징 등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