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57개 기업·기관과 마산해양신도시 디지털자유무역지역 입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9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을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주도할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산해양신도시 내 피지컬 AI 혁신센터는 제조업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입주를 의향한 57개 기업과 기관들은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자유무역지역 지정으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