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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에 국방비 증액 압박…포클랜드 제도 입장 변화도 지렛대 검토

57분 전34영국, 런던
미국, 영국에 국방비 증액 압박…포클랜드 제도 입장 변화도 지렛대 검토AI

미국이 영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압박 수단으로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영국이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안보에 지출한다는 나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충분히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영국에 국방비 지출을 늘릴 것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영국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미국의 포클랜드 제도 관련 입장을 변경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들은 영국이 나토의 새로운 국방·안보 지출 목표인 국내총생산(GDP)의 5%를 달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충분히 빠르게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영국의 국방비 증액을 촉구하기 위해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기존 입장을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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