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지지율 16%로 추락…역대 최저치 기록

9월 13일233프랑스, 파리
마크롱 지지율 16%로 추락…역대 최저치 기록AI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로운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16%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7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으며, 81%는 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번 지지율은 ‘노란 조끼’ 시위 당시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이 직면했던 거부 수준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6%까지 떨어지며 새로운 최저치를 기록했다. 새롭게 실시된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 7월보다 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응답자는 81%에 달했다. 이에 따라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 사이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지지율은 마크롱 대통령이 ‘노란 조끼’ 위기 당시 기록했던 지지율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또한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직면했던 거부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로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프랑스 내에서 그의 정치적 지지 기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