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가 시범 지역에서 전쟁 피해 복구 사업을 본격화했다. 살람 총리는 주요 회의를 주재하며 잔해 제거, 도로 개통, 임시 주택 확보, 카클라예트 알-지스르-프룬 다리 재건을 우선순위로 지정했다.
지난 레바논-이스라엘 무력 충돌로 광범위한 기반시설이 손상된 가운데, 당국은 도시 재건의 첫 단계로 접근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영향을 받은 주민들의 기본 생활 여건 회복을 위해 임시 거주 시설 조성도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번 복구 사업은 국제 사회의 지원 약속 속에서 진행되며, 레바논 경제 안정과 사회 통합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