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에 따르면 잇따르는 여진과 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이 차량 내에서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마모토 지진은 강한 진동과 함께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으며, 이후 계속되는 여진이 주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동시에 광범위한 정전 사태가 발생해 피난민들의 생활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당국은 구호 활동을 진행 중이며, 피난민 안전과 기반시설 복구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여진과 악천후 상황이 계속되면서 2차 피해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