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북부 해역에서 26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떨어져나가는 등 구조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와테현 지역에서 진동이 강하게 감지되었다.
기상 당국은 향후 일주일 내 규모 7 수준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지진 발생 직후 철도 운행이 일시 중단되는 등 교통에도 영향을 미쳤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건물 안전점검 및 여진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일본은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이 빈번한 지역이다. 당국은 구조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