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라 관방장관이 구마모토현 지진과 관련해 조사 중인 사례를 포함해 사망자가 2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앞서 구마모토현이 오전 9시 30분 발표에서 밝힌 17명보다 늘어난 수치로, 지진과의 인과관계 등을 조사 중인 사례가 포함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명 피해 규모는 수색과 조사가 진행되면서 계속 변동되고 있다.
앞서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에서 최대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폭발 사고가 난 이온몰 구마모토와 굴뚝이 붕괴한 니혼세이시 야쓰시로 공장 등에서 사상자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