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태풍 '돌핀'이 오늘 밤 강도 5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하며 최대풍속이 초속 58m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현 단계에서 한반도 영향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태풍의 이동 경로와 세력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확한 진로 예측을 위해 기상청은 30일 오후 4시경 다음 태풍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돌핀'은 홍콩이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현재 북태평양 지역에서 발달 중인 상황이다. 앞으로의 이동 경로에 따라 한반도에 미칠 영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기상청의 상세 분석과 발표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