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고용 지표 호조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이다.
국내 증시는 미국 금융시장의 긍정적 신호에 반응하고 있다. 고용 데이터가 시장의 금리 인상 경계감을 낮추면서 글로벌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 현상을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소형주에 자금이 쏠리는 추세이다.
향후 국내 증시는 미 경제 지표와 금리 전망, 글로벌 투자심리에 따라 변동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시그널과 국내 기업 실적 등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