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8월 30일 오후 3시 10분 다중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전북자치도의 고창, 정읍, 부안 지역에 발효되었으며, 호우주의보는 전라남도(장성, 영광, 영광낙월면)와 전북자치도(고창, 임실, 정읍, 부안), 광주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영암과 제주도 제주시 일부 지역(서부, 북부, 동부)에 발령되었다. 폭염주의보는 강원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열대야주의보는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에 발효됐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기상특보는 여름 시즌 말미의 불안정한 기상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국민들은 강풍과 호우에 대한 대비와 함께 고온 현상에 의한 건강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