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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내일부터 폭염경보·주의보 발효…남부지역 광범위 적용

38분 전8대한민국

기상청이 8월 30일부터 전국 남부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 제주도, 전남, 경남 등 남해안과 도서지역이 폭염경보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체감온도 기반 특보 기준에 따라 광범위한 고온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7시 40분 내일 30일 11시부터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의 흑산도·홍도와 제주도의 제주시서부·제주시북부 지역에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남부 지역 여러 시·군·구에 내려진다. 열대야주의보도 전라남도 구례산간을 포함한 전북과 경북, 경남,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지역에 적용된다.

기상청은 2023년 5월 15일부터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 기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특보로 남부지역이 광범위하게 극한 고온 상황에 노출될 전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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