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4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금리 0.1%포인트 인하와 함께 대출 한도를 최대 100억 원까지 대폭 확대하는 우대 조건을 제공합니다.
이번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AI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금리 우대와 높은 대출 한도는 자금 접근성이 제한적인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나설 수 있도록 금융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의도입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국가 경쟁력 강화 과제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그러한 정책 기조를 구체화한 사례로,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추세 속에서 중소기업의 기술 격차 완화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