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800조 원을 초과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다음 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의 주요 재정정책 추진과 국방·복지·경제활성화 등 핵심 과제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함께 주목되는 것은 7월 국제수지 잠정치와 금융권의 정책 발표다. 국제수지는 상품수지·서비스수지·소득수지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 경제의 대외 거래 건전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다. 금융권의 후속 정책 동향도 시장 심리와 기업 자금조달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