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미국 텍사스주에 가스발전소 건설을 첫 대미 투자 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원전 8기 건설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이 약 1200억 달러 규모로 원전 8기 건설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전체 대미 투자 계획의 약 70%에 해당하는 규모로 알려져 있다. 가스발전소 투자는 미국의 압박에 따라 투자금이 증액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원전 건설이 패키지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양국 간 합의문에 명시된 사항으로,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미 투자의 규모와 시기, 구체적인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양국 간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