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영상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첫 국제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한다. 엘리제궁 발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9월 프랑스에서 '영상콘텐츠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국의 정치 지도자와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이번 회의는 영화와 영상 콘텐츠 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강화하고 프랑스와의 문화 외교를 심화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K-드라마, K-영화 등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상회의는 양국 간 콘텐츠 산업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