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는 9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경호 태세를 점검했다. 15개 관계 기관이 협력해 행사 기간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경호처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경호 공백이 없도록 종합 대책을 수립 중이다. 참석 인사의 이동 경로, 회의 장소, 주변 지역에 대한 다층적 보안 체계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첫 공식 회의로, 고위급 참석자들의 방한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관리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