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동부 지역이 9월 7일 가을 장마전선과 태풍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에 휩싸였다. 하천 범람 위험이 높아지면서 지자체는 주민 대피령을 내렸고, 도로 통행 규제가 예방적으로 시행되었다.
현지 기상청은 폭우가 통상적인 강우량 기준을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하천의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대피지소가 개설되었다. 도로의 예방적 통행 규제는 도로 포장 손상과 산사태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사례로 알려져 있다.
기상 당국은 앞으로도 강우가 지속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주민들에게는 기상정보를 주시하고 안전 지시에 따를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