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외교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우호적 분위기로 봉합되었다. 다만 이번 회의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토마스 발라섹 전 슬로바키아 나토 대사는 현 정상회의의 목표가 큰 갈등과 홍보 위험을 피하는 데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발언들이 나올 수 있지만, 나토 회원국들의 조율된 대응으로 위기 상황이 아직까지는 봉합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성향이 향후 나토의 통일성과 단합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가 일시적 봉합에 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