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공군(RSAF)이 예멘 안사르알라 통제 지역 전역의 안사르알라 거점을 향해 하루 중 여러 차례 공습을 감행했다.
예멘국방군이 이 공습의 책임을 주장했으나, 예멘민주공화국(PLC) 통제 예멘공군이 현역으로 운영 중인 F-5E/F 타이거 II 전투기가 극소수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신뢰성이 낮다. 공습 규모가 이 소수 기체만으로는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했기 때문이다.
PLC 무장세력은 알바이다 주(州)의 안사르알라 거점과 미사일 발사대에 대한 공습, 아드달리 주의 안사르알라 병력 집결지와 지휘통제센터 타격, 마립 주의 안사르알라 진지에 대한 다중 공습 등을 사우디공군 작전의 성과로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