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테러 공격 준비 인물 타격

1시간 전0시리아, 다마스쿠스
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서 테러 공격 준비 인물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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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을 겨냥한 테러 공격을 준비하던 인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물은 이스라엘군 병사를 대상으로 급조폭발물(IED) 공격을 준비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의 아부 알두후르 군 비행장도 공격했다.

이스라엘군(IDF)이 토요일 시리아 남부에서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테러 공격을 준비하던 인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이스라엘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급조폭발물(IED) 공격을 계획했으며, 공격 준비가 ‘최종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 앞서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이스라엘군의 드론 공격으로 1명이 부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카타르 국영 방송 알자지라는 이스라엘 드론이 알아인 지역의 한 농장에 있던 차량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으며,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당시 해당 공격에 대한 세부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지난 화요일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에 위치한 아부 알두후르 군 비행장을 공격한 이후 이뤄졌다.

톰 배럭 미국 시리아 특사 겸 주튀르키예 미국대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군의 해당 공격이 튀르키예를 자극하기 위한 의도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배럭 특사의 발언에 부정확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장과도 모순된다고 반박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군이 아부 알두후르 비행장 공격에 앞서 시리아 고위 당국자들에게 직접 경고했지만 요청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해 공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에 대응할 것이라며, 이날 시리아 남부에서 이뤄진 공격 역시 이러한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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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시리아#이스라엘군#IDF#시리아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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