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허커비 미국 이스라엘 대사는 이스라엘의 시리아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공습에 대해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허커비 대사는 21일(현지시간) "실제로 벌어진 일을 보면 비행장에 탄약이 투하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이는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시도라기보다는 경고 차원의 공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은 중동 지역 긴장 상황을 반영하는 사건으로, 미국 대사의 이 같은 발언은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한 미국의 공식적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허커비 대사는 피해 규모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상황의 심각성을 낮추는 해석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