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에 따르면 35세의 제시카 바우이가 소셜미디어에서 ISIS에 가입한 뒤 뉴욕주청사를 배송 가방에 숨긴 폭탄으로 폭파하려고 계획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국이 공개한 메시지들은 그가 ISIS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정부 건물에 대한 공격을 논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FBI의 수사에 따르면 바우이는 온라인상에서 급진화되면서 테러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통신 기록을 확보해 테러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미국 내 온라인 급진화와 ISIS 모병의 지속적인 위협을 드러내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