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보포르 지역에서 헤즈볼라 대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날 골라니 정찰부대가 보포르 지역에서 수색 작전을 진행하던 중 건물 안에 있던 헤즈볼라 대원이 이스라엘군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스라엘군은 즉시 대응 사격을 실시해 해당 대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군 병사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가족들에게도 상황이 통보됐다.
이스라엘군은 교전 직후 해당 대원이 숨어 있던 장소를 향해 포탄을 발사해 추가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지역의 헤즈볼라 무기고와 지휘부, 기타 테러 인프라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국민과 자국군을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하고 휴전협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