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가자시티 서부에서 이스라엘 특수부대 작전 노출…교전 이후 공습 이어져

1시간 전0팔레스타인, 가자 시티
가자시티 서부에서 이스라엘 특수부대 작전 노출…교전 이후 공습 이어져AI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가자시티 서부 알카티바 지역에 진입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특수부대와 현지 보안 인력 사이에 교전이 발생한 뒤 이스라엘군의 무인기·공습이 약 35분간 이어졌다. 알카티바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 서부 알카티바 지역에서 특수부대를 투입한 작전을 진행한 가운데 현지 보안 인력과의 교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현지 보안 관계자들은 알카티바 지역에서 이스라엘 특수부대로 추정되는 병력이 직접 교전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스라엘군 항공기와 무인기가 해당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며, 알자지라 취재진은 약 35분 동안 지속적인 무인기 공격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최소 13대의 무인기가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서는 이스라엘군 특수부대가 가자시티 서부 알카티바 지역에 진입했다는 내용과 함께 이스라엘군과 현지 무장세력 사이에 교전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스라엘군은 구체적인 작전 내용 대신 가자지구 내 여러 목표물을 공격했으며, 자국 병력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측 의료 관계자에 따르면 알카티바 지역에 대한 무인기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가운데 2명은 어린이로 확인됐다.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도 별도의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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