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칼킬리야의 한 아파트에서 숨어있던 가자 지구 주민 14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10월 7일 공격 이전 일자리 허가로 이스라엘에 입국했으나, 국경이 폐쇄된 이후에도 남아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적발은 2023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이스라엘 영토 내에 체류 중인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보안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군은 일자리 허가 만료 후에도 국경을 통해 돌아가지 못한 가자 주민들에 대한 수색을 진행해왔다.
현재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간의 인적 이동은 제한된 상태이며, 양측 간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불법 체류자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