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드론 공습으로 가자지구 알아크사 병원 인근에 있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아크사 병원은 가자지구 내 주요 의료 시설 중 하나로, 민간인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이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거점이 있다는 이유로 병원 인근 지역을 포격해왔으며, 이번 드론 공습은 이러한 맥락에서 발생했다.
가자지구는 지난해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의료 시설 피해로 인한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민간 인프라 보호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