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9월 11일 밤 가자 남부에서 공습을 실시해 하마스 칸 유니스 여단의 사령관 무함마드 알야주리를 사살했다고 아랍 언론 아샤르크 알아우사트가 보도했다. 같은 공습으로 하마스 무장 조직의 무기 개발을 담당하던 공학자 후다이파 아부무암마르도 함께 사망했다.
알야주리는 5월 고위급 하마스 지휘관들이 피살된 이후 칸 유니스 여단장으로 임명됐다. 칸 유니스 여단은 가자지구 남부에 기반을 둔 하마스의 주요 군사 조직으로,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내 하마스 지도부 제거 작전의 일환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