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알가야’ 기뢰 충돌 주장…“호르무즈 해협 봉쇄·통제”

58분 전5호르무즈 해협
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알가야’ 기뢰 충돌 주장…“호르무즈 해협 봉쇄·통제”AI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초대형 유조선 알가야(Algaya)가 호르무즈 해협 남쪽 금지구역을 통과하려다 해상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진화 작업이 실패하면서 선박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으며 자신들의 통제 아래 있다고 선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초대형 유조선 알가야(Algaya)가 호르무즈 해협 남쪽의 금지구역을 통과하려다 해상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알가야가 금지된 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과정에서 해상 기뢰와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선박의 국제해사기구(IMO) 번호는 9325336으로 제시됐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앞서 해당 항로가 위험하다는 경고가 있었지만 선박이 통과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박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됐지만 실패했으며, 선박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으며 자신들의 ‘스마트 통제’ 아래 있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뢰 충돌 주장과 다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기사는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공개한 주장에 한정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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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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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혁명수비대#IRGC#알가야#Alg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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