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아브하와 하미스 무샤이트를 비롯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교육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제시한 중단 사유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다만 해당 발표를 전한 자료는 향후 24시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0%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활동 중단 지역이 현재 미사일 공격을 받고 있는 지역과 일치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번 조치가 기상 상황에 따른 것인지,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지는 제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교육활동 중단 대상 지역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아브하와 하미스 무샤이트가 언급됐으며, 이 밖에도 여러 지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