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 중 미국을 강력히 비판하며 "우리는 미국 테러의 희생자"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궤멸"과 "전멸"을 거론하며 압박하자 이란 대표단은 대부분 자리를 떠났다.
이란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의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냐 전멸이냐"는 최후통첩식 발언에 이란 대표단은 한 명을 남기고 퇴장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제안을 거절했으며, 미국 측은 "통제권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양국은 극도로 대립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