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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145일 공습에도 이란 미사일 전력 여전히 건재"

7월 24일29미국, 워싱턴 D.C.

미국 민주당 소속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

머피 상원의원은 "공습을 아무리 반복하더라도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을 은닉하는 방법을 이미 익혔으며, 공격으로 입은 피해를 매우 빠르게 복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까지 이어진 약 145일간의 군사작전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전략 전력이 상당 부분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배치된 이란의 주요 미사일 기지 대부분이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군사적 압박만으로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근본적으로 약화시키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에서 대이란 군사전략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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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크리스머피#호르무즈해협#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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