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공화당 대선 후보로 J.D. 밴스 부통령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차기 후계자로 함께 검토해 왔으나, 최근에는 밴스를 2028년 공화당 대선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밴스가 회고록 Communion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에 출연하며 행정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방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밴스의 최근 체중 감량과 이미지 변화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다만 백악관과 트럼프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